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앞두고 “‘K자형 양극화’의 비극을 가린 전형적인 착시 경제"라고 주장했다.
소득 격차 문제에 대해선 “상위 20%가 한 달에 1천50만원을 벌 때, 하위 20%는 145만원에 그쳤다”며 “말로는 서민을 위한다면서 서민의 삶을 망가뜨린 위선 정권”이라고 평가했다.
대외경제 리스크에 대해선 “글로벌 스탠더드를 벗어난 기업 규제를 멈추고, 대외 충격에 맞설 경제 방파제부터 쌓아야 한다”며 “청년들의 일자리 사다리를 복원하는 건 국가의 생존이 걸린 비상사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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