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 달 연장한 종합특검…'무거운 끝맺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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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 달 연장한 종합특검…'무거운 끝맺음' 할 수 있을까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차 수사 기한(90일)을 마치고 25일 30일간의 추가 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수사 기간 연장을 요청하며 모두 32개 사건에 대해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으나, 인력 부족 등 현실적 한계를 고려해 12·3 비상계엄과 관저 이전 의혹 등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검팀은 지난 특검이 시간 제약으로 수사를 마치지 못했던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비상계엄 관여 의혹에 대해 대검찰청을 압수수색하는 한편,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서도 당시 수사팀 검사들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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