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3 양주시장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현직 강수현 시장과 정덕영 전 시의회 의장 간 재대결이 성사됐다는 점이다.
강 후보는 전 세대의 삶이 하나로 이어지는 ‘100년 평생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리스타트센터(Restart Center) 운영으로 중장년층이 은퇴 후 당당히 제2의 인생을 설계하도록 돕고 ▲소아 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으로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의료 인프라 확충 ▲전철 3호선 연장을 추진, 지축~장흥~백석~광적~남면을 잇는 철도망 확충으로 지역 균형발전 ▲토지임대부 ‘반값 아파트 도입’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또 양주는 도시와 농촌지역 등 동서 간 격차가 매우 심하고 정치색도 판이해 전통적인 농촌지역을 아우르면서 도시지역 민심을 반영한 공약으로 지지세를 이끌어내는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누릴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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