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중의 축축한 수분을 스스로 빨아들이고 정화 기능까지 해내는 관엽 식물들은 인테리어 소품을 넘어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는 일등 공신이다.
지금부터 집안에 들여놓으면 습도 조절과 시각적인 청량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르기 쉬운 식물 4종을 꼼꼼히 짚어본다.
평소에는 물기가 마를 날이 없는 욕실에서 주로 키우지만, 습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초여름부터는 거실이나 현관문 앞 등 집안 곳곳으로 위치를 넓혀 배치하는 것이 실내 공기를 관리하는 데 훨씬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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