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25일 오후 2시를 기해 부산·광주·울산·전남·경남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상청이 오는 27일까지 부산과 전남·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80∼150㎜(많은 곳 200㎜ 이상), 이외 전남·경남 내륙 지역과 광주·울산에 50∼10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한 데 따른 것이다.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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