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갱년기, 남성 전립선…중장년 부부 건강 함께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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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갱년기, 남성 전립선…중장년 부부 건강 함께 챙겨야

50대 이후에는 여성의 폐경 전후 변화와 남성의 호르몬·전립선 변화 등 갱년기에 따른 신체 변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여성은 폐경 전후 에스트로겐 감소로 골밀도 저하, 혈관 건강 변화, 부인과 질환 위험에 노출될 수 있고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감소와 전립선비대증 등으로 피로감, 무기력, 배뇨장애를 겪을 수 있을 수 있어 건강 변화를 살펴야 한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 경기지부 관계자는 “갱년기에 따른 신체 변화는 단순 갱년기 증상으로 넘기지 말아야 한다.부인과 질환의 경우 부정출혈이나 골반통, 복부 팽만감 등이 나타나면 자궁경부암 검사, 골반초음파, 난소 및 자궁 관련 검사 등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장년 남성은 전립선초음파, 전립선특이항원검사(PSA), 소변검사, 남성호르몬 검사 등을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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