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등 서울시 前 부시장, 오세훈 직격…"철근누락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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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등 서울시 前 부시장, 오세훈 직격…"철근누락 사과해야"

서울시 전 행정·정무부시장들이 2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공사 현장의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게 "진상을 투명하게 밝히고, 시민에게 사과하라"고 밝혔다.

이어 "오 후보는 철근 누락 사태를 언론 보도로 알았고, 사고가 난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서울시장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 사건을 보고받지 못했다는 건 경험에 비춰볼 때 납득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서울시가 철근 누락을 확인하고도 공사를 계속 진행하게 한 건 납득하기 어려운 충격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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