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고대·동아대, 부산시 대학광고 72% 독식…박형준 동문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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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고대·동아대, 부산시 대학광고 72% 독식…박형준 동문 비즈니스"

부산시에서 대학 언론에 집행하는 광고 중 70% 이상이 국민의힘 소속 박형준 현 시장의 모교인 고려대와, 박 시장이 교수를 지낸 동아대에 집행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동문 비즈니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홍배 민주당 대변인은 25일 “박형준 후보의 시장 재임 기간 부산시 정부광고가 후보 본인의 모교와 재직했던 대학 매체에 집중된 사실이 드러났다”며 “부산 청년과 지역사회를 위해 쓰여야 할 시민 세금이 특정 대학 카르텔로 흘러 들어간 것”이란 논평을 냈다.

민주당에 따르면 박 시장 재임 중 부산시에서 대학 언론에 집행하는 광고 예산 중 72%가 고려대와 동아대에 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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