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수 유세현장서 여야 운동원 마찰…경찰 사실관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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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수 유세현장서 여야 운동원 마찰…경찰 사실관계 조사

6·3 지방선거 울산 울주군수 유세 현장에서 발생한 여야 후보 선거운동원 간 실랑이가 고소로 이어지면서 경찰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민주당 김 후보 캠프 측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유세 중이던 민주당 선거운동원들 사이로 국민의힘 측이 무리한 진입을 시도했다"며 "상대 후보 측 남성 유세단장이 민주당 여성 선거운동원 팔과 어깨를 거치게 밀치고, 피켓을 빼앗았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이 후보 캠프는 반박 자료에서 "상대측 여성 운동원이 먼저 우리 측 여성 운동원을 밀치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후 혼란 속에 충돌이 확대했다"며 "민주당 측은 이런 사실을 숨기면서 자신들만 피해자인 것처럼 여론몰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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