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줄이기 위한 대응이 병원 현장과 이송 시스템 양쪽에서 추진되고 있다.
정부도 중증응급병원 모델을 응급의료체계 개선의 한 축으로 보고 있다.
한 응급의료계 관계자는 “응급실 뺑뺑이는 병상 부족, 전문의 부재, 병원 간 정보 단절이 한꺼번에 얽힌 문제”라며 “중증응급병원과 AI 연결 시스템은 각각 병원 안팎의 병목을 줄이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재정 지원과 현장 인력 확보가 함께 이뤄져야 지속 가능한 대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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