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신인류' 빅토르 웸반야마가 33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3블록슛으로 맹활약하며 서부 콘퍼런스 결승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샌안토니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2025-2026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4차전 홈 경기에서 103-82로 완승했다.
오클라호마시티가 38-43, 5점 차까지 추격해 온 2쿼터 종료 직전, 데빈 바셀의 연속 4득점에 이어 웸반야마가 12m 거리인 하프라인에서 던진 과감한 슈팅이 깨끗하게 림을 가르며 버저비터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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