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내년 북중미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의 안정적인 국내 중계를 위해 국제 방송망 구축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끊김 현상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국제 스포츠 대회 중계에 적용해 온 3단계 대비 시스템을 이번 월드컵 중계에 맞춰 한층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댈러스에서 LG유플러스 LA PoP(Point of Presence, 접속거점)를 거쳐 태평양을 지나 LG유플러스 안양사옥까지 이어지는 경로에는 4개 회선, 댈러스에서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및 LA를 거쳐 태평양을 통과한 뒤 LG유플러스 방배사옥으로 연결되는 경로에 2개 회선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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