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6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둔화와 메모리 원가 상승 등 악조건 속에서도 중남미와 중동, 동남아시아 등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한 3,480만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대비 9% 증가한 1,290만 대를 출하, 점유율 37%로 1위를 차지했다.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2,160만 대를 기록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460만 대를 출하, 점유율 21%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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