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아데를린, 타수당 홈런 0.12개…정식 계약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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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아데를린, 타수당 홈런 0.12개…정식 계약 이어질까

아데를린은 지난 5일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해럴드 카스트로의 부상 대체 선수로 계약기간 6주, 총액 5만 달러에 단기 계약한 뒤 16경기에서 홈런 7개를 몰아쳤다.

KBO리그 데뷔전인 5일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 첫 타석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리며 리그 역대 22번째 데뷔 타석 홈런 진기록을 세우더니 다음 날 한화전에서는 2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데뷔 2경기 만에 홈런 3개를 기록했다.

이승엽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가 KBO리그 한 시즌 최다 홈런(56개)을 친 2003시즌에 기록한 타수당 홈런 수는 0.117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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