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日재군사화에 '급발진'…"시진핑, 트럼프에 소리치고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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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日재군사화에 '급발진'…"시진핑, 트럼프에 소리치고 격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일본 재군사화에 대해 노출한 경계심이 배석한 미국 당국자들이 당황할 정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작년 11월 대만 관련 발언에 대해 트럼프나 미국 정부 고위 인사들로부터 공개 지지를 거의 받지 못했으며, 이런 상황 때문에 베이징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가 일본에 대해 어떤 말을 할지에 대해 일본 정부 내에서 불안감이 있었다고 FT는 전했다.

앞서 2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이 다카이치 총리와 라이칭더 대만 총통을 거명하며 이들이 지역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이들을 지원하지 말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구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동의하지 않고 다카이치 총리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하며 두둔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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