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류현진은 24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한국인 선수 최초로 한미 통산 200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개인 통산 200승은 한국 야구 역사상 단 두 명에게만 허락된 대기록으로, 최초 달성은 한화의 레전드인 송진우 전 한화 코치다.
2012년까지 KBO리그에서 98승을 쌓은 류현진은 이후 MLB에 진출해 12년간 78승을 거두며 활약했고, 2024년 국내 무대 복귀한 뒤 두 시즌 동안 19승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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