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짜리 ‘한정판 슈퍼카’가 법인차? ‘세무조사’ 타깃된다[세금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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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짜리 ‘한정판 슈퍼카’가 법인차? ‘세무조사’ 타깃된다[세금GO]

이에 국세청에서 최근 분석한 결과, 법인 자금으로 1대당 수십억원에 달하는 초고가 한정판 슈퍼카를 구입하거나 수십대의 고가차량을 법인 명의로 사들여 사주일가가 사적으로 사용하는 등 과거의 행태가 그대로 확인됐다는 게 임 청장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곧 슈퍼카 등을 법인차량으로 구입해 사용 중인 자산가,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할 전망이다.

임 청장은 “과거 세무조사 결과를 분석해 보면 고가 법인차량의 사적 유용 행태가 적발된 기업은 다른 유사법인 대비 추징세액이 큰 경우가 많았다”며 “법인차량 사적사용과 같은 사주일가의 비정상적 행태는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기업 전반의 탈세위험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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