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을 기다린 철학의 숲… 사유가 꽃피는 '이 정원' 오는 6월 전면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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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을 기다린 철학의 숲… 사유가 꽃피는 '이 정원' 오는 6월 전면 개장

입장료가 5만 원에 달하지만 이미 예약이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메덩골정원'이다.

이곳은 예전 조상들이 가꾸던 정원 양식을 현대에 걸맞게 복원한 '한국정원'과 서구의 철학적 사유를 조형물로 형상화한 '현대정원' 두 가지 중심축으로 이루어져 있다.

요금이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정원에 숨겨진 복잡한 철학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주는 도슨트의 안내가 하루 세 번 무료로 제공되므로 돈이 아깝지 않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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