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CJ컵서 27언더파 기록하고도 준우승... 김시우의 수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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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CJ컵서 27언더파 기록하고도 준우승... 김시우의 수확은

최종 합계 27언더파 257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마지막 날 무려 11타를 줄인 미국의 윈덤 클라크(33)에 역전 우승(30언더파 254타)을 내주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김시우는 대회 후 “클라크가 17번 홀(파3)에서 버디를 성공한 걸 보고 ‘힘들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올 시즌 PGA 투어 대회에 처음 나선 노승열(35)은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18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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