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배달에 따른 출혈이 소상공인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고객 배달비를 전액 부담해 물가 부담을 덜고, 입점 매장은 추가 비용 없이 매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앞서 2023년 쿠팡이츠가 와우 무료배달을 시작한 뒤 경쟁이 치열해지자, 이듬해 배달의민족이 중개 수수료를 6.8%에서 9.8%로 기습 인상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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