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세청장이 법인 명의 고가 차량의 사적 사용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세무조사 강화 방침을 밝혔다.
임 청장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법인 비용으로 구입한 초고가 차량을 사주 일가가 사적으로 사용하는 행태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현재 고가 법인차량의 취득과 운행, 비용 처리 내역 등을 집중 분석하고 있으며 사적 유용 혐의가 확인될 경우 세무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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