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저를 키워준 영도에 이제는 제가 힘이 돼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영도가 다시 살아나는 길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 "영도의 멈춘 시간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안성민 후보는 24년 전 지방선거에서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했던 순간 이후에도 한 번도 고향 영도를 마음에서 내려놓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영도의 가장 큰 과제는 결국 젊은 사람들이 떠나지 않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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