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해군, 韓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호평…“낡은 차서 테슬라로 바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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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해군, 韓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호평…“낡은 차서 테슬라로 바꾼 느낌”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에 참가한 우리 해군의 도산안창호함과 대전함에 대해 캐나다 해군 관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현지 일간지 The Globe and Mail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미국 하와이에서 훈련에 합류한 캐나다 해군 제이크 딕슨 하사는 도산안창호함에 대해 “1999년식 혼다 시빅을 타다가 새 테슬라로 바꾸는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함께 승선한 캐나다 해군 잠수함 승조원 브리터니 부르주아 소령은 캐나다가 현재 운용 중인 빅토리아급 잠수함과 비교해 한국 잠수함은 녹이 거의 없고 내부 공간이 훨씬 넓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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