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부문에 새로 도입되는 특별경영성과급이 대규모 보상 가능성을 열면서 이미 임금협상을 마친 계열사 내부에서도 성과급 기준을 다시 봐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는 분위기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 삼성전기 등은 올해 초 이미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올해 임금 인상률도 삼성디스플레이 6.2%, 삼성SDI 4.0%, 삼성전기 5.9%로 삼성전자와 같거나 낮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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