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연휴 마지막 날이자 6·3 지선을 9일 앞둔 25일 여야 강원도지사 후보들은 철원·화천·양구로 이어지는 접경지역 유권자와의 만남으로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유세 일정을 마무리한다.
철원 출신인 우 후보는 군사 규제 완화를 통해 접경지역을 새로운 경제성장 거점으로 만드는 '청정에너지 고속도로'를 핵심 공약으로 소개하며 접경지역 주민 표심 공략에 나선다.
이에 맞서는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철원군 갈말읍을 시작으로 동송읍과 김화읍에서 그물망 유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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