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00조 영업이익, '7.8만 명'이 아니라 '63만 명'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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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00조 영업이익, '7.8만 명'이 아니라 '63만 명'이 만들었다

300조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누가, 그리고 어떻게 만들어낸 것일까? 우리 사회는 지난 몇 주 동안 이 질문을 놓고 수많은 이해관계자가 논쟁과 격돌을 벌여야 했다.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기록된 임·직원 현황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직접 고용한 노동자 규모는 2025년 말 현재 12만 8000명에 달하며, 이 중에서 반도체(DS) 부문만 떼어놓고 보면 7만 8000명이라고 한다.

삼성전자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지속가능경영 데이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글로벌 총 임직원 규모는 2024년 기준으로 한국 12만 5000명과 해외 13만 7000명을 포함해 총 26만 20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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