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비판하는 것을 두고 “이재명 재판취소 특검에 분노한 민심을 스타벅스로 돌리려 한다.지방선거용 인민재판”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번 선거 죽창가의 대상은 스타벅스다.죽창가냐 스타벅스냐.국민들께서 심판해주기 바란다”면서 “이번 금요일 국민들께서는 ‘내 커피는 내가 고른다’는 자유 시민의 의지를 확실히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김용남 민주당 후보와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의 ‘대부업’ 논란에 대해서는 “이재명은 고리 대부 자체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주장했지만 무관용의 대상이 바로 이재명 옆에 있었다”면서 “고리대부를 근절하겠다는 이재명의 말대로라면 이 파렴치한 두 후보부터 사퇴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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