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영 작가와 차영훈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 그리고 배우들의 완벽한 시너지로 주말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던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가 24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구교환이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늘 스스로를 무가치하고 뒤처진 사람이라 여기며 만성적인 불안과 결핍의 터널을 지나던 동만은 마침내 자신만의 시선이 담긴 영화를 세상에 내놓는 데 성공했다.
이어 “어디선가 자기 자신만의 무가치함과 치열하게 싸우고 계신 분들께 ‘모자무싸’를 보시는 시간만큼은 잠시나마 안온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기를 바랍니다”라는 따뜻한 진심을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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