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이날 전까지 리그 홈경기 2승에 그쳤는데,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최종전서 3승째를 신고했다.
이날 BBC는 “토트넘이 EPL 역사상 가장 굴욕적 강등이라는 절벽에서 간신히 한 걸음 물러서자, 경기장 내부에는 오랜 응원가인 ‘글로리, 글로리’가 울려 퍼졌다”면서 “서포터들이 ‘우리는 잔류한다’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을 때, 선수들은 곧바로 수치심을 느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은 경기 직후 “바로 다음 시즌을 위한 작업을 시작할 거”라며 “우리는 진정한 최정상급 팀을 구축해야 한다.너무 많은 선수를 바꿀 필욘 없지만, 일류 수준의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며 체질 개선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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