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밴드 베어투스의 케일럽 쇼모(33)가 전격 커밍아웃하며 14년간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러면서 “10년 동안 술로 감정을 묻어버리며 살아왔다”고 밝힌 그는 “술을 끊고 나의 감정을 탐구하기 시작했고, 성 정체성을 받아들이는 과정으로 이어졌다”며 “언젠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데까지 닿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의 아내 플뢰르 쇼모 역시 “매우 혼란스럽고 상처가 되는 시간이었다”면서도 “저는 언제나 케일럽 쇼모를 사랑하고 보호하며 지지하고 싶다.수년 동안 세상 어떤 것보다도 그의 행복과 안녕을 더 중요하게 여겨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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