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은 25일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보물에 최종 학력을 사실과 다르게 기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양 후보는 공보물 3페이지에 자신을 'AI전략경영 박사'라고 표기했다"며 "그러나 본인 스스로 제출한 공보물 2페이지 후보자 정보공개 자료에는 '경영학 박사'라고만 적혀 있어, 한 권의 공보물 안에서 앞뒤가 맞지 않는 코미디를 연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도체특별법은 올해 1월 국회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인데, 양 후보는 2024년 5월 임기가 끝난 전직 의원으로 해당 법안 통과 과정에 기여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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