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치명적인 자연재난에 대비해 농축수산 분야의 재해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앞서 4월부터 관내 농업용 저수지 56개소와 방조제 114개소, 시설하우스 등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전수 안전점검을 마쳤다.
시는 폭염에 취약한 축산농가를 위해 냉방시설 설치를 긴급 지원하는 한편, 총 54억 원 규모의 농·축산업 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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