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셋값으론 차라리 내 집”…경기집 산 서울 매수자 1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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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셋값으론 차라리 내 집”…경기집 산 서울 매수자 1만명 넘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둔 지난 2~4월, 서울 거주자의 경기 아파트 매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외곽보다 가격 부담은 낮으면서도 신축 비중과 정주 여건이 우수한 경기 주요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 아파트 매매 물건은 올해 2월 초 2800여건 수준에서 3월 말 4400여건까지 급증했다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가까워진 5월 들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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