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폐기를 놓고 원칙적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중동 정세가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미국 또는 국제사회가 직접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NYT는 미국이 이번 협상에서 이란 핵 능력을 즉각 제거하지 않는 잠정 합의도 수용할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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