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확산하면서 스타벅스와 제휴를 맺은 카드사들도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카드업계 입장에서는 상징성이 큰 제휴를 어렵게 성사시켰지만, 사업 확대 초기부터 예상치 못한 브랜드 리스크에 직면하게 된 셈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PLCC는 제휴 브랜드의 충성 고객을 유입시키는 효과가 큰 만큼 마케팅 비용도 크고, 불매 운동 등이 일어나면 타격을 고스란히 나눠 가지게 되는 구조적 약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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