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세청장 "법인 슈퍼카 사적사용은 탈세"…세무조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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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 "법인 슈퍼카 사적사용은 탈세"…세무조사 예고

임광현 국세청장이 법인 명의 슈퍼카 사적 유용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며, 혐의가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세무조사를 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부 자산가는 수억원대 슈퍼카를 회사 명의로 구입한 뒤 가족 외출, 골프, 유흥업소 방문 등 사적으로 사용하면서 이를 회사 비용으로 처리해 세금을 탈루해 왔다"고 지적했다.

국세청은 이러한 탈루행태에 2020년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벌였고, 8천만원 이상 법인차량에 연두색 번호판을 사용하는 제도가 도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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