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둔화와 메모리 원가 상승 등 악재 속에서도 중남미, 중동, 동남아시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25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1290만대를 출하해 점유율 37%로 1위를 차지했다.
옴디아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전체 점유율 조사에서도 삼성전자는 22%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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