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의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군체’가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본격적인 흥행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22일부터 24일까지 128만1679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연상호 감독의 연출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폐쇄된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긴장감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 독창적인 감염 설정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 끌어내고 있는 영화가 개봉 2주차에도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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