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가 1시간 30분간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5차례 심정지를 겪은 58세 남성 환자를 성공적으로 소생시켰다.
약 1시간 30분에 걸친 집중 소생 과정에서 환자는 총 5차례 심정지를 반복했으나, 의료진은 매번 자발순환회복(ROSC)에 성공하며 끝까지 치료를 이어갔다.
이번 소생 과정을 진행한 응급의료센터장 김창호 교수는 “1시간 30분에 걸친 심폐소생술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의식을 완전히 되찾고 일반병실로 옮겨질 수 있어서 매우 다행이다”라며, “응급의학과, 흉부외과, 순환기내과 의료진의 신속한 긴급 협진이 있었기에 환자를 소생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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