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만 살아남나"…과학관 양극화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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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만 살아남나"…과학관 양극화 더 커졌다

국립 과학관들이 성장하는 동안 공립·사립 과학관은 쇠퇴하며 격차가 벌어지는 구조적 양극화가 심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관의 평균 지원금 수입은 12억8천만원으로 2023년 대비 5.5% 줄어들었으며 국비와 지방비, 기부금 모두 감소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보고서와 관련해 동향리포트를 내고 "국립-공립-사립 간 관람객, 인력, 수입의 격차가 수십 배에 달하는 구조적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며 "특히 공립과학관은 예산·인력 양면에서 지속 운영할 수 있도록 육성정책이 요구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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