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이슬람권 8개국 외무장관들이 2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던 국제 구호선단 활동가들을 학대·조롱했다는 논란을 빚은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에 대해 "끔찍하고 굴욕적이며 용납할 수 없다"고 규탄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또 벤그비르 장관과 다른 이스라엘 당국자들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상대로 "불법적이고 극단주의적인" 선동과 폭력을 벌이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스라엘은 벤그비르 장관 영상에 국제적 비판이 확산하자 구호선단 활동가 전원을 추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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