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국가주석의 방북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중국 산시성(山西省)에서 발생한 석탄 광산 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 주석에게 위문 전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전문에서 "나는 귀국의 산서성에서 탄광 가스 폭발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고 총서기동지와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문을 표한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산시성 창즈시의 한 석탄 광산 지하갱도에서 가스가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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