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와 쿠팡플레이,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 사업자들은 최근 스포츠 중계와 라이브 콘텐츠, 팬덤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며 이용자 체류 시간 확대 경쟁에 나서고 있다.
국내 방송사업자는 방송통신발전기금과 편성·광고 규제를 적용받는 반면 글로벌 OTT는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어 역차별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OTT 영향력이 방송 수준으로 커졌지만 규제 체계는 과거 방송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다"며 "플랫폼과 방송의 경계가 흐려진 만큼 OTT 시대에 맞는 규제 체계 논의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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