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NPT 합의 불발 비판…"이란, 의무 불이행하고 핵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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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PT 합의 불발 비판…"이란, 의무 불이행하고 핵활동 강화"

미국 국무부는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에서 합의문이 채택되지 못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이란이 의무를 불이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 국무부는 일부 회원국이 국제적 비확산에 대한 이란의 위협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문제와 관련해 지속적 협의를 통해 대처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NPT 회원국들은 지난 22일 평가회의를 마무리하면서 NPT 체제 강화를 위한 합의문을 채택할 예정이었으나 북한 및 이란 등의 핵문제와 관련한 대립 속에 합의문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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