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첫 회의부터 난항을 겪으며 파행이 예상됐지만, 근로자 측의 복귀로 오는 26일 노사가 다시 마주한다.
권 위원장은 이달 8일 민주노총을 방문해 심의 복귀를 요청했고,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심의의 중요성이 큰 만큼 이번 회의에 다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노사가 본격 논의에 들어가며 양측의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은 다음 달 초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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