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은 지난 2024년 8월 25일 잠실 두산전(2이닝 무실점) 이후 637일 만의 세이브를 달성했다.
경기 뒤 박상원은 "세이브라는 생각은 굳이 하지 않았다"고 담담하게 운을 뗐다.
박상원은 "류현진이라는 선수와 같은 팀에서 야구할 수 있어서, 대기록에 동행할 수 있어서, 한화 이글스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투수의 200승 경기에 등판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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