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바드르 빈 하마드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이란 외무부 대표단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의 자유를 재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만 국영통신 ONA가 보도했다.
ONA는 "아라그치 장관의 메시지는 파키스탄의 중재로 진행 중인 이란·미국의 대화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항행할 수 있는 자유를 재개하기 위한 양국의 협력 방안을 다뤘다"고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폭이 좁아 공해(公海)가 없고 북쪽 해역은 이란, 남쪽은 오만 영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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