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쾅' 1할 타자가 전체 1순위 신인 끌어내렸다…"올해 가장 기분 좋았다" [잠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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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 쾅' 1할 타자가 전체 1순위 신인 끌어내렸다…"올해 가장 기분 좋았다" [잠실 인터뷰]

천성호가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고, 내야수 문정빈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날 키움 선발은 올해 전체 1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우완 신인 박준현이었다.

LG는 천성호의 적시타 이후 추가 득점 없이 이닝을 마쳤지만, 경기 후반 다시 한번 힘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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