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처럼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가진 곳들이 여전히 경제·문화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지만, 정작 “살기 좋은 도시” 평가에서는 중소도시에 밀려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높은 집값과 치솟는 생활비, 치안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성공의 상징’에서 ‘일상의 안정’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인구 약 1만5000명 규모의 작은 마켓타운인 스킵턴은 영국 평균보다 낮은 집값과 안정적인 생활 환경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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