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최근 고금리·고물가·고환율 현상에 대해 “한국경제가 도약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성공의 비용”이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성공의 비용’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오늘의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은 위기의 전조가 아니라 한국경제가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마찰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업 실적은 사상 최고 수준인데 금리와 환율은 오르고 집값까지 다시 들썩이는 상황에 시장과 여론이 위기를 이야기하고 있다”면서도 “문제는 경제 자체보다 이를 바라보는 인식의 틀에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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